summing-up

오대양 집단 변사 사건, '박순자' 그녀는 누구인가 / 꼬꼬무 + 그알보고 총 정리 요약 (소름주의)

대집사 2020. 11. 28.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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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양은 사이비집단으로 
교주는 박순자.


 '자신은 오대양을 지배할 사람으로
앞으로 전세계를 주관하게 될 것이다' 라며
오대양을 만들었다고 함.

 

 

오대양 집단 변사사건을 파해치기에 앞서

교주의 배경?에 대해서 알아봄

 

 

'박순자' 그녀는 누구인가?


1974 횡경막에 고통을 느끼고 기도를 했는데
한달만에 완치.
신으로부터 치유를 받았다고 판단.
(물론 박순자의 주장임)
이후 신학교에 들어가서 졸업. 
여호와의 증인~구원파의 신도로 활동
1984년 대전에서 자신의 종교 '오대양'을 만듦

오대양..
오대양은 종교의 이름이기도 했지만
주식회사 오대양으로 민속공예품 제조업체이기도 했음
대전에 본사가 있고 용인에 공장도 있었으며
공예품 경진대회에서 대통령상 수상,
88올림픽 공식지정업체로 선정되기도 하는
그당시 꽤나 규모있는 회사였다고 함.


사건은 1987년,
용인공장의 천장에서 32구의 시신이 발견되고 나서
발칵 뒤집히여 밝혀지게 됨


사이비종교 오대양을 만든 박순자는
신도확보를 위해 사회사업가로서

많은 활동을 했다고 함 
당시 박순자는 성공한 여성사업가로
상당히 착하고 유명한 사람이었다고 함
보육원도 설립하고~ 복지사업도 하면서~
어느정도 신뢰가 쌓이고 나면,
그때주터 돈을 빌리기 시작.

하지만 이자를 30-40% 이자율로
시간도 철저하게 지키고 꼬박꼬박 갚으며
두터운 신뢰감을 형성시키다가
그들에게 오대양에 함께 들어와 살자는 제안!
그렇게 박순자에게 돈을 빌려준 채권자들을
오대양직원이자 신도로 끌어들였다고 함

오대양이 대외적으로 설립한
보육원에는 고아들이 살고있었는데
알고보니 고아가 아닌 신도들의 자녀였으며,
아이들에게는
너희는 고아고 엄마는 나(박순자)밖에 없다고 
교육시키며 아빠는 대리라고 부르고,
엄마도 엄마라고 부르지도 못하게 했다는고 한다.
(홍길동이야..?)

오대양 교리내용은 대체적으로
집단활동, 외출금지, 금욕생활이었으며
기독교로 말하자면 회계시간 같은
반성의 시간을 만들어 
교리를 어겼을시 집단구타를 서슴치 않았다고 함 
그들에겐 때리는 행위가
은혜를 배푸는 하나의 행위로
죄책감이 없을뿐더러 맞는것도 행복한..ㄱ..? 개소ㄹ..


박순자에게 위기가 온건
공예품 제조업을 하다가 온 것은 아니고
새롭게 일본과 사업을 하려고 하다가
사기당한 이후였다고 함
그때부터 신도들에게 돈을 끌어오게 하며
심지어 사체까지 끌어오도록 시키게 됐다고 하네요
나중엔 결국 신도들도  모두 빚더미에 나앉게됨....


여기까지 박순자와 오대양관련 얘기고

이제 진짜 

사건이 밝혈지게된 전말!!!!
(긴 글 주의)


1989년 8월16일 어느 날,
한 기자가 대전 서부 경찰서에 갈일이 있어서 갔는데
경찰서에 체포되어 앉아있는 13명..
그 사람들은 모두 같은 직장동료였다고 함
근데 사람들 눈빛이 의지가 하나도없는
그런 눈빛이라서 뭔가 이상한 촉이들어
취재를 하려고 했다고 해요

그 사건의 전말은 즉,

한 부부가 박순자에게 빌려준 5억을 받으러 
대전공장에 찾아갔다가 11시간 감금과
집단폭행을 당하고 채무포기각서를 쓰고 풀려남.
부부는 그 길로 바로 경찰에 신고했고,
13명의 직장동료가

서부경찰서로 구속된거였음.
구속된 직장동료들은 전부

20-30대의 젊은 청년들이었고,
부부에게는 7명의 자식이 있었는데
그 자식들이 오대양 직원이었는데
부부가 구타당할 때
자신의 딸도 구타상황을 지켜보기만 했다고..


조사중이던 경찰은 그 얘기를 듣고
박순자가 지시한 것으로 판단하여
박순자에게 참고인으로 

경찰에 출석하라고 요구.


그렇게 박순자가 경찰서에 갔는데
조사실로 엄청난 취재진과

카메라가 들이닥치는 것을
발견하고 그자리에서 졸도했다고 하네요,,
(진짠지 아닌지는 모르지만 위장졸도로 추정)

박순자는 자식들과 같이

바로 병원으로 이송되었는데
갑자기 병원측에서 남편에게 전화하여
아내와 자식 셋이 갑자기 사라졌다고

......ㅠㅠ


이 사실이 여러 방송 매체에 보도되자 
박순자에게 투자한 채권자들이

대전 본사에 몰리기 시작하여,
이틀만에 채권자는 100명 이상이 몰렸다고 함
그 때 채무액은 80억...
근데 나중에 조사하고 끌~올해서 알고 보니
채권자는 270명 남짓이고
전체 채무액은 170억에서 200억 정도;;....
1986년도 당시에....
200억이라니.............ㅠㅠㅠㅠ


그렇게

박순자와 80명의 신도들이 함께
한꺼번에 사라지는일이 발생!

보육원에 있던 아이들도 싸그리...!!



8월27일,
그들이 사라진지 3일째 되는 날
박순자에게 수배지명이 떨어짐.
경찰들은 지명수배가 떨어지자마자
대전본사부터 가봤는데 아무도 없음.
그리고 용인공장도 갔는데 아무도 없음
아, 딱 한명 있는데 주방에서 일하시던 장씨아줌마..
하지만 아무것도 모르는 눈치였다고 해요


8월28일, 
그들이 사라진지 4일째 되는날 경찰서로 제보전화
사라진 사람들이 모두 용인공장에 있다는..!
바로 용인공장으로 출동했지만
공장에는 아무도 없고, 수상한 박스만 쌓여 있었음
바닥부터 천장까지 빼곡히 쌓여 벽처럼 보이는 상자..
그런데

상자벽 넘어가 보니
조용히 숨어있다가 놀란 눈으로 쳐다보던...
로소 발견된 49명의 신도들..

근데 나머지 31명의 신도들이 안보인다...?

 


8월 29일, 
그렇게 그들이 사라진지 5일째 되는날
박순자와 신도들 31명(자식 두명포함)이 
공장 천장에서 죽은채 발견 됨......
2-4명은 거의 가족단위이며 아이들도 있었다고 하죠..

 

 

 

 

 



자세한 사건 정황!!!


28일 그들이 사라진이 사흘째 되는 날
밤 10시.
경찰과 함께 김순자의 행방을 찾던
김순자의 남편과 친동생이
49명의 신도들을 발견했다는 소식을 듣고
용인공장으로 달려감.
그리고 밤새도록 장씨아줌마를 추궁하다가
아침이 돼서야 공장에서 나왔는데

그 시간이 29일 오전8시,
여전히 아줌마는 모른다고만 일관

 

 

그리고 나중에 현장에서 발견된 쪽지.
김순자의 남편과 친동생이 공장을 나서자마자
장씨아줌마가 위로 올려보낸 쪽지였던걸로 보임

내용은

.

.

.

'국장님 이제 갔습니다. 10명이나 왔어요.

용준이 행패 화진이 머리를 다쳐 병원 갔음.

저는 왼팔 못쓰고 있음.

저예 생각인데요

사장님께서 모두를 생각하시면 모두 굼머죽기보다는

마지막까지 나타나시는것이 좋겠습니다.

사장님 한분 나타나면 수습 델거 같읍니다' 

.

.

.

해석하자면

경찰이나 취재진이 왔다가 이제 간걸 알려준 것 같고,

'용준이 행패'는 박순자 동생이름 박용주를 오표기한것.

당시 박순자 동생이 남편이랑 와서

박순자를 찾을때 계속 모른다고 하며 말을 안하니까

장씨아줌마에게 행패를 부리다가

정씨아줌마 말고 같이 주먹밥을 싸던 또 다른 신도
‘화진’이라는 사람이 머리가 다쳤던 것..

장씨아줌미는 마지막까지 사장이 나와서
수습하길 바라는 마음의 메모였어요

 

 

박순자 남편과 친동생이

돌아간 후,

 

 

위 내용의 쪽지를 전달하려고

계속 천장을 두들겼는데

평소같았으면 빨리빨리 반응이 왔는데

그날은 반응이 상당히 느리고, 계속 천장을 두들기니까

이경수(공장장)가 상기된 얼굴로 숨을 헉헉대며

왜이렇게 부르냐며 화를 냈다고 해요

(사람 죽이고 있던걸로 추정..

아래내용을 보시면 이해가될거에요)




그렇게 위 내용의 쪽지 전달 후..

 

 

 

 

오전 11시경

뭔가 떨어지는 소리가 들려 가보니까

석고보드와 스티로폼이 바닥에 떨어져있어

무슨일있냐고 계속 물었는데

아무 목소리도 없고 반응이 없자

이상하게 느낀 장씨아줌마가

후레쉬로 천장을 비췄을땐

이경수가 목맨채로 죽어있었다고...

 

 

 

그리고 나중에 발견된
장씨아줌마가 공장장에게 전달했던 메모지 뒷편에는

위에있던 사람 중 한명이 쓴

전달되지 못한 메모가 있었음

 

 

 
절대로 입닫아라 
이미 의식 없으시다 
네 시간 전부터 다섯명정도 갔다 
너만 이 깨물어라, 처음 계획하고 온 거다

성령인도로 너만 버텨라  

.... 

 

 

전달되지 못하고

나중에 현장에서 찢긴채 발견된 내용..

 '너'는 바로 장씨아줌마..
의식없는 사람은 박순자, 
실제로 박순자에게서 가장 심한 악취가
났다고 하니 가장빨리 사망한것으로 결론남..

 

 

이 쪽지로 인해서 모든것이 밝혀지게 됩니다
위에 천장으로는 자의적으로 모두 올라간거고

제 3자의 개입은 없었다는것....

 


근데 천장에서 지내는4박5일동안

상당히 조용히 지냈다고 하는데

그들이 있던 천장이 석고보드로 되어있어서

사람의 무게가 실리면

그냥 밑으로 쿵 떨어지게 될 정도로 약한데

그래서 그렇게 움직이지도 않고? 못하고?

조용히 있었던건지....

그냥 그 현실을 무기력하게 받아들인건지..

게다가 한여름 바람이 통하지 않는 곳에서

몇일 있으려니 다들 기력이 없는 탈진상태였을 것.

나중에 사전현장에서 온도를 재보니

거의 40도에 육박했다고 함....

 

 

 

 (장씨아줌마가 시신을 최초 발견한 천장 구멍 사진)




 



시신1구만 목을메달고 있었고, 

31구는 겹겹이 쌓여져

눕혀져 있던 상태.. 
공장장이가 목은 매단사람이었다고 해요
시신들 중에는 박순자의 자식들도 있었습니다
(남4구,여28구)

대부분 목에 끈자국이 있었고

앞에서 매달고 뒤에서 당긴듯한

앞에가 일자였다고 해요...

그니까 타살은 타살인데

다들 저항의 흔적도 없었다고 하니

자의적인 타살로 보더라구요

 

근데 그 중 한명은

자신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의사 이경수라는 사람.

이사람은 우리가 평소 알고있는

완전한 자의적으로 목맨 자살을 한 것!

(끈 자국이 일자가 아닌 브이자였음)

아마 이사람이 가장

나중에 죽은사람이 아닐가 싶네요

 

 

어쨌거나

이들 32명은 오대양이 만들어지고 나서
가장많은 사채를 끌어모은

사람들이었다고 하죠

일명 빚이 많은 사람들..

세상 밖으로 나가도

정상적으로 살 수 없는 사람들이였던 거죠

 

 

 

아니근데 공장이 실제로 돌아가고 있었고

천장 아래에서는 사람들이 

왔다갔다 했다고하는데...?

(또 한번 소름;;;)

그걸 모를 수가 있다고?????????

 

 

사실 의문점이 한두가지가 아닌게

어떻게 거기서 쥐죽은듯이

몇 일동안 숨어있는게 가능하며

혹시 다른데서 죽여서 천장으로 옮긴건 아닌지..

 

실제로 공장 주변에서

가게하는 사람의 진술로는

그 몇일 동안 봉고차가

수도없이 왔다갔다 했다고 하는데..

 

근데 그건 또 아닌것 같은게

일부러 각목으로 지지대를 만들어 합판을 깔아놓고

소변을 받아내기 위한 물통,

담요도 있었고, 

생존을 위한 이유식, 라면 다섯 박스,

현금 280만원과 먹다남은 주먹밥 등등..

거기서 생활하기 위한

최소한의 수단을 준비 했다는거죠

주먹밥은 주방아줌마가 하루에 하나정도씩 먹을 수 있게

올려보낸거라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생활했었다는 중요한 단서..

28명의 여자라면 한명쯤은 생리를 할것이다

생각하여 소변통을 뒤졌더니

한개의 생리대가 발견되었다고 함..

 

 

시신들은 총 두 그룹으로 나뉘어져 있었는데

편의상 A,B그룹으로 칭하자면

사망순서는

B그룹 -> A그룹 -> 마지막 공장장 이경수 순서로 보고있는데

 

 

A그룹에는 19구가

쌓여져 있었고

모두 입이 휴지로 꼼.꼼.하.게 막혀있었고

몇몇은 코도 막혀있었다고 함

쌓인 시신을 펼쳐놓자

사망한 순서가 나왔으며,

가장 처음에 죽은 시신 세구 정도는

손발이 결박되어 있었다고 함ㅠㅠ

근데 반항이 없었는지 

이후부터 손발 결박없이

하나씩 목을 조르면서 죽ㅇ.....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무서워ㅠㅠㅠㅠ

쌓여올린 시신위에 

가장 덩치큰 두번째 공장장인

김길환이 놓여있었다고 함

 

 

B그룹은 박순자 포함 12구

B그룹은 휴지 사용도 없었다고 함..

추정컨대

박순자가 선두로 하여 가장 먼저 죽고

네 명정도 주도 하에 

B그룹 사람을 하나씩 목졸라 죽이고

가장 마지막에 이경수라는 사람이

자의적인 자살로 죽은거.. 

 

살인 도구가 이불보로 만든 끈이였고

마지막에 자살한 이경수가

목메단것도 이불보로 만든 끈이였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그 이불보로 만든 끈이 늘어나면서

석고보드가 부서지면서 떨어져

장씨아줌마에 의해 발견된 것..

.

.

.

.

 

 

 

제가 전 형사와 프로파일러가 사건을 다루는

두시간 정도 되는 영상도 보고

이 사건을 정리한건데

내용중에 A그룹 B그룹을

헷갈리게 정리하셨더라고여ㅠㅠ..

계속봐도 모르겠음..

(두시간짜리 링크는 아래있어요!)

 


 

그렇다면 그들은 어떻게
천장으로 올라가게 된 것일까..?



이들 32명은 스스로 천장을 찾은것인가에 대한
개연성을  찾다가 샤워실을 봤는데
천장 슬레이트가 상당히 엉성하게 되어있었던 것!

한 번 열고 닫은 느낌..

 

 

 

 

 왼쪽에 보이시죠?

근데 이곳을 지문감식해보니
.
.
.
(충격,소름주의!!!!)

 

 

 

 

지문감식한 샤워실..

소름............하ㅏ....

이 글 정리하면서

소름 한 열번 이상 돋았어요ㅠㅠ

족문, 지문, 장(손바닥)들이 다수 발견된거죠...

사다리를 타고 올라갔다고 해요

천장에 사다리가 있었다고 합니다...

 

 

 

 

천장에 올라가있던

4박5일 동안

그렇게 더운 찜통속에서

주먹밥을 올려보냈지만
당연 식욕부진과 탈진상태로
거의 먹지도 못했을 것이고

현실세계는 빚도 많고,,

사회적으로 이탈되어 벼랑끝에 몰린 무리들이

생각이 피폐해진 상태에서
서로 죽음몰이를..했으니....

정상적인 판단과 사고가 당연히 안됐겠죠

그렇게 다들 반항없이
자의적인 타살로 죽은것으로 결론...

 

 

 

 

나머지 신도들은

모든 사건을 다 알고 난 이후에

정상적인 생활로 돌아오기까지
너무 많은 시간이 걸렸다고 하네요

 

주변인과 가족들로부터 비난받고 천대를 받기도 했고

그러다보니 다시 전 신도들을 찾게되었다고 해요..

그렇게 얼마간 다시 공동생활을 하며
오대양에서 빠져나오지 못한 채
같이 지냈다고도 합니다.....

 

실제로 91년도에 오대양 신도였던사람들 중
6명이 자수를 하며 밝힌 내용이 있었는데,

 당시 반성의 시간에 집단구타를 하다가

세 명을 사망에 이르게 하여 암매장도 했다고 하죠

ㅡㅡ;;

그런데 또 의혹이 생기는건

그들이 자수를 하게 된 배경에는

구원파가 또 있었을수도 있다고 하는데;;;;;;;;;;

구원파와 오대양 사이에 서로 돈이흘러간

흔적이 계속 발견되었다고도 하고..

그런 의혹들이 당시에 상당히 많았다고 하네요;

 

이 사건을 모티브로 한 영화는

영화 '퇴마록',

소설은 하성란 작가의 'A'

 .
.

그리고 탁명환씨라는 사이비종교 전문가가 계셨는데

대성교회의 신자에게 피살당했다고 합니다..

 이 탁명환를 모티브로 한 영화가

영화 '사바하'라고 하네요

 

 

 

 

여기까지 제가 몇시간동안 정리한

오대양 사건이였습니다



글솜씨거 없어서 순서가 엉망이라 조금 이해가
어려우실수도 있는데
끝까지 읽으몬 전체 내용이해는 어렵지 않으실거에요!

처음엔 꼬꼬무랑 그알만 보고 간단히
정리하려고 했는데,

나도모르게 두시간짜리 아래 영상을 봐버렸네.....ㅠㅠㅠㅠㅠㅠ

 

 

 

 

안그래도 코로나 때문에
사이비 종교가 더 싫어졌는데

이런 사건까지 자세히 접하게 되니

개신교도 이제 잘 모르겠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 

종교의 세계란......

하..
정신지배는 너무 무서운거네요....

나..무교..

할래...

 

 

 

 

 

 

 아래 사진은
박순자;
무서움..

 

 

진심 무서움;;;;;

아직도 소름돋음;;;

 

 

 

 

 
ㅠㅠㅠㅠㅠㅠ
ㅠㅠㅠ




 

 

 

 

 

www.youtube.com/watch?v=KL6ehVWSg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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